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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린즈: 피서 천당에 심취

입력 21:45: 01-02

 

유람객이 루랑(魯朗) 관광타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7월 26일 촬영). 한여름에 들어 날씨가 쾌적한 루랑 관광타운은 유람객들이 레저를 취하는 피서 ‘천당’으로 되었다. 해발 3,300여 미터인인 루랑(짱족( 藏族) 언어로 ‘용왕곡(龍王谷)’이란 뜻) 촨짱(川藏)은 도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방의 스위스’란 미명을 가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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